저번에도 무척 짤막했지만....
리뷰를 별로 안써버릇해서 쓸 줄도 모르겠고....
그냥 읽고 난 뒤의 감상평......(...)
일단 이 작품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우리 노블엔진의
레네시클 작가님 유우지 유우지님의 작품입니다.
레네시클에서 엄청난 감동과 재미를 받았기에 기대가 무척 컸습니다.
그런데 레네시클처럼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걸까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여 솔직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내용도 그냥 그랬고...
작가님이 작가후기에 남기시기도 했지만 정말 왕도를 달리는...
별 특징이 없는 러브코미디입니다.
주인공을 좋아하는 소꿉친구에
이쁘장한 여자하나...
물론 조금 다르다면 계약연애(?)라는 점에서 참신함을 느꼈으나
내용면에서 큰 이펙트도 없고
(열혈속성이 들어간 레네시클에서는 클라이맥스때 소름이 쫙 돋는 감동을 계속 받았었습니다)
그외에 저를 사로잡을만한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맞지 않고 다른분들에게는 잘 맞을 수도 있겠지요
나올때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이니까요...
하지만 그랬기에,
거기에 레네시클에서 엄청난 감동과 재미를 받았기에
저는 실망이 너무 커서 아무리 레네시클 작가님이지만 지른 돈이 조금 아깝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그래도 레네시클 작가님의 작품이기에 계속 사보기는 하겠지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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